'가상수(Virtual Water)'개념 도입 존 앤서니 앨런 교수, 2008년 스톡홀름 워터 프라이즈 수상자로 선정
킹스 컬리지 런던대학과 동양,아프리카학 대학원 교수이며 물 문제의 이해 및 커뮤니케이션과 물 문제가 농업,기후변화,경제,정치에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에 대해 중요한 개념의 선구자인 존 앤서니 앨런 교수가 2008년 스톡홀름 워터 프라이즈(Stockholm Water Prize)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람들은 물을 마실 때나 샤워를 할 때만 물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다. 앨런 교수는 1993년 식품과 소비자 제품을 생산할 때 소비되는 물의 양을 뜻하는 가상수(Virtual Water)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이것을 실증하는 중요한 돌파구를 열었다.아침커피 한 잔에는, 커피 콩을 키워서 생산,포장,출하하기까지 140 리터의 물이 소비된다.이만한 물은 일글랜드의 보통 사람들이 매일 마시고 가사에 사용하는 것과 거의 맞먹는 양이다.햄버거 하나에는 약 2,400리터의 물이 들어간다.보통의 미국인들은 매일 6,000 리터 이상의 가상수를 소비하며 이는 보통 중국인의 3배 이상이다.
앨런 교수의 노력을 통해 얻어진 이런 통찰은 세계 무역정책과 연구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수자원 정책과 관리의 담론을 새롭게 정의했다.물 집약 상품들은 물에 대해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에서 그만큼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없는 경제로 거래될 수 있다.
이것은 국가적인 물정책과 무역정책에 영향을 주고 세계의 수자원 균형에 중요한 함의를 갖는다.가상수 개념의 응용은 지역적 물 부족을 완화하고 수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이 두 가지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세계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부족한 수자원을 둘러 싼 국가간의 전쟁 위험을 덜어준다.
다작의 집필가이며 교육자인 앨런 교수는 세계 수자원,분쟁 해결,중동,북아프리카 지역사정 등의 유력한 전문가다.그는 오늘날 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상가의 하나로 꼽힌다.
스톡홀름 물 재단에 의해 매년 수여되는 스톡홀름 워터 프라이즈는 미화 15만 달러 상당의 상금을 받는다. 이 상은 World Water Week 중 8월21일 스톡홀름 시청에서 시상한다. 칼 구스타프(Carl XVI Gustaf) 스웨덴 국왕은 스톡홀름 워터 프라이즈의 패트런이다.
연락처: David Trouba,SIWI,
+46(0)73-914-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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